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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행의맛' 센언니X조동아리,태국 SNS 핫플레이스...'루프탑 바'에서 인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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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가연 기자) ‘여행의맛’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이 야경이 화려한 루프탑에서 태국의 밤을 즐겼다.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 센 언니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과 조동아리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이 세상 화려한 옷으로 한껏 꾸미고 방콕에서 핫하다는 루프톱 바를 방문했다.
TV조선 '여행의맛'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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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아리와 센언니들은 본격적으로 조동아리 투어를 시작 하기 전 조혜련은 바트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김용만은 어마어마한 고금리 대출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이 되라"고 말했다. 쇼핑몰에 가기전 김수용은 '흥정하는 법' 강의를 했고 "태국은 상인들이 가격을 세게 부른다. 5배 이상의 가격을 부르기 때문에 태국어로 물어봐야 한다"는 팁을  전수했다.

이어 "얼마에요? 타올라이카?"를 꼭 알아야할 언어로 "팽막"을 이야기 하며 "깎아주세요~ 라는 뜻이니 귀엽게 해야한다"며 섬뜩한 표정으로 강의했다. 쇼핑 노하우를 전수하며 없는게 없는 만물상점, 태국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수상 시장'으로 향했다.

센언니 팀과 조동아리 팀으로 나눠 배를 타고 걷지않고 즐기는 쇼핑을 했고, 달콤하고 쫀득한 '코코넛 전'을 시작으로 끝없이 펼쳐진 먹거리에 배만 접근하면 다 사는 조동아리팀은 코코넛 아이스크림, 망고등을 가득 쇼핑했다.
TV조선 '여행의맛'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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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흥정의 노하우를 알려준 조동아리팀은 쇼핑을 하면 할수록 흥정에 실패했고, 야무진 성격의 박미선은 '흥정 고수'로 거듭나며 "내가 할게!"라며 적극적으로 흥정에 나서며 제대로 깎았다. 

쇼핑을 마치고 태국 필수코스 맛집 '시선강탈 초대형 등뼈찜' 랭쌤을 먹으러 갔고, 고수때문에 먹지 못하겠다던 조혜련과 지석진은  박미선의 권유에 폭풍흡입을 하며 고수가 범벅인 등뼈를 싹쓸이했다.
TV조선 '여행의맛'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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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핫하다는 뷰를 만끽하기 위해 루프톱 바를 방문했다. SNS를 강타한 뷰 맛집 루프탑에 가기위해 조동아리와 센언니들은 한껏 꾸몄고, 태국이 한눈에 담기는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TV조선 '여행의맛'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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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여행의맛' 방송
TV조선 '여행의맛' 방송
TV조선 '여행의맛'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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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꼭대기에서 한층 가까워진 하늘을 보며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방콕을 만끽했고, 화보같은 사진과 박미선표 인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어 노을이 지고 밤이되니 불이 켜져 더 멋진 야경을 뽐내는 '생명의 나무'가 있는 곳에서 인생을 되돌아보며 여행으로 인해 거리낌 없는 친구가 생긴것에 감사하며 여행을 마무리 했다.  
 
TV CHOSUN 여행예능프로그램 ‘여행의 맛’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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