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제4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아이유(IU/이지은)가 레드카펫을 걷고있다.
‘제43회 청룡영화상’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을 시상했다.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는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 ‘헌트’, ‘브로커’, ‘킹메이커’ 등 화제작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헤어질 결심’ 박해일, ‘킹메이커’ 설경구, ‘브로커’ 송강호, ‘비상선언’ 이병헌, ‘헌트’ 정우성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특송’ 박소담, ‘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 ‘공조2: 인터내셔날’ 임윤아, ‘앵커’ 천우희, ‘헤어질 결심’ 탕웨이가, 남우조연상 후보에 ‘헤어질 결심’ 고경표, ‘공조2: 인터내셔날’ 다니엘 헤니, ‘범죄도시2’ 박지환, ‘한산: 용의 출현’ 변요한, ‘비상선언’ 임시완이, 여우조연상 후보에 ‘비상선언’ 김소진, ‘마녀 Part2. The Other One’ 서은수,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헤어질 결심’ 이정현, ‘헌트’ 전혜진이, 신인여우상에 ‘브로커’ 이지은(아이유), ‘마녀 Part2. The Other One’ 신시아, ‘불도저에 탄 소녀’ 김혜윤, ‘헤어질 결심’ 김신영, ‘헌트’ 고윤정이, 남우신인상에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김동휘, ‘장르만 로맨스’ 무진성, ‘늑대사냥’ 서인국, ‘인생은 아름다워’ 옹성우, ‘한산: 용의 출현’ 이서준 등이 노미네이트 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제43회 청룡영화상’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을 시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5 20:4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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