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학교폭력 의혹으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탈퇴한 김가람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트위터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김가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람은 서공예 교복 차림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그룹 퇴출 후 교내 왕따 루머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일반인이다" "방송에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비판과 "복귀했으면 좋겠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가람은 올해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한 직후 수위 높은 과거 사진들과 학폭 폭로들이 쏟아져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개월만에 그룹에서 탈퇴했으나, 지난 8월 입장문을 내고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학폭 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 5월 20일 이후 르세라핌은 김가람을 제외한 5인 체제(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2일 트위터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김가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람은 서공예 교복 차림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일반인이다" "방송에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비판과 "복귀했으면 좋겠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가람은 올해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한 직후 수위 높은 과거 사진들과 학폭 폭로들이 쏟아져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개월만에 그룹에서 탈퇴했으나, 지난 8월 입장문을 내고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학폭 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3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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