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개인 정보 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 언니 실물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지난 5월에는 장원영의 등기부등본이 온라인 상에 유출, 장원영의 집 주소로 보이는 주소와 더불어 다소 이국적인 아버지의 이름 등이 노출되어 때아닌 '국적 의혹'에까지 휩싸이게 됐다.
계속되는 마구잡이식 '신상 유출'에 누리꾼들은 "미친 거 아니냐", "사실이든 아니든 일반인을 상대로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일반인을 건든다", "고소당했으면 좋겠다" 등 비판의 반응을 보였다.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인 장원영은 현재 그룹 아이브(I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원영은 내달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상식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의 진행을 맡게 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 언니 실물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쓴이는 "OO학교 한국무용과 시절이다. 맨 오른쪽이 장원영이 언니"라며 일반인을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5월에는 장원영의 등기부등본이 온라인 상에 유출, 장원영의 집 주소로 보이는 주소와 더불어 다소 이국적인 아버지의 이름 등이 노출되어 때아닌 '국적 의혹'에까지 휩싸이게 됐다.
계속되는 마구잡이식 '신상 유출'에 누리꾼들은 "미친 거 아니냐", "사실이든 아니든 일반인을 상대로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일반인을 건든다", "고소당했으면 좋겠다" 등 비판의 반응을 보였다.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인 장원영은 현재 그룹 아이브(I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04 0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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