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돈스파이크, 가수 남태현 등 연예계 마약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그룹 위너(WINNER)가 뜬금없는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세대 대세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와 남자 아이돌 그룹이 마약을 하고 있다"는 한 누리꾼 A씨가 주장한 근거 없는 루머가 퍼져나갔다.
이에 이승훈은 "고소각"이라며 직접 댓글을 달며 근거 없는 루머를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승훈은 지난 2019년 허위 보도로 인해 후배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논란에 휩싸여 한차례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이승훈이 속한 그룹 위너는 최근 연세대학교 축제에 출연했다. 지난 7월에는 미니 4집 '홀리데이'를 발매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세대 대세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와 남자 아이돌 그룹이 마약을 하고 있다"는 한 누리꾼 A씨가 주장한 근거 없는 루머가 퍼져나갔다.
특히 해당 주장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A씨의 주장을 토대로 "마약을 한 남자 아이돌 그룹이 위너가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이에 이승훈은 "고소각"이라며 직접 댓글을 달며 근거 없는 루머를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승훈은 지난 2019년 허위 보도로 인해 후배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논란에 휩싸여 한차례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30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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