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기현이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마치고 기현이 10월 말 목표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약 7개월 만에 발매되는 기현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기현이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기현은 지난 3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인 싱글 1집 ‘VOYAGER’를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 ‘VOYAGER’로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외에 직접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COMMA)’와 ‘RAIN’ 등이 수록됐다.
솔로 활동이 끝난 후 기현은 몬스타엑스의 미니 11집 앨범 ‘SHAPE of LOVE’로 컴백해 타이틀곡 ‘LOVE’로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지난달 멤버 아이엠(I.M)을 제외하고 멤버 전원이 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현의 이번 솔로 앨범은 몬스타엑스의 데뷔 7주년과 멤버 5인의 재계약 체결 후 발매되는 만큼 기대가 모아진다.
기현이 소속된 몬스타엑스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NO LIMIT’ 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마치고 기현이 10월 말 목표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약 7개월 만에 발매되는 기현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기현이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기현은 지난 3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인 싱글 1집 ‘VOYAGER’를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 ‘VOYAGER’로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외에 직접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COMMA)’와 ‘RAIN’ 등이 수록됐다.
솔로 활동이 끝난 후 기현은 몬스타엑스의 미니 11집 앨범 ‘SHAPE of LOVE’로 컴백해 타이틀곡 ‘LOVE’로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지난달 멤버 아이엠(I.M)을 제외하고 멤버 전원이 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현의 이번 솔로 앨범은 몬스타엑스의 데뷔 7주년과 멤버 5인의 재계약 체결 후 발매되는 만큼 기대가 모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4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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