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지난 10일 새벽 정채연은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촬영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서울의 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3일 오후 쇄골 골절 부위에 수술을 진행, 인대 손상을 확인할 예정이다. 인대 손상이 확인될 경우 봉합 수술도 진행해야 한다.
정채연이 출연하는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를 담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23일 오후 9시 50분 '금수저'가 첫 방송된다.
정채연은 14일 다이아 새 싱글 ‘루팅 포 유’(Rooting For You)를 발매한다.
지난 10일 새벽 정채연은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촬영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서울의 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병원으로 옮겨 시티(CT)와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정채연은 쇄골 골절 진단과 뇌진탕 증세를 보여 응급치료를 받았다.
그는 13일 오후 쇄골 골절 부위에 수술을 진행, 인대 손상을 확인할 예정이다. 인대 손상이 확인될 경우 봉합 수술도 진행해야 한다.
정채연이 출연하는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를 담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23일 오후 9시 50분 '금수저'가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3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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