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 스태프로 변신한 소녀시대…'나는 슈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그룹 소녀시대가 아티스트와 일일 스태프로 변신한다.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아티스트와 일일 스태프로 파트너를 이뤄 하루를 함께 보내는 '나는 슈스다'가 시작된다. 특히 멤버들은 아티스트와 일일 스태프 중 자신이 원하는 역할과 파격적인 공약을 어필한다.

먼저 아티스트 후보 유리가 빠른 퇴근을 내세워 멤버들의 원픽으로 등극한다. 또 다른 아티스트 후보 효연은 3시간이면 끝날 자신의 스케줄을 어필했고 마지막 후보 수영 역시 어필 경쟁에 합류한다.

이후 아티스트 효연 팀 스태프는 태연과 서현, 아티스트 유리 팀 스태프는 써니와 티파니 영, 아티스트 수영 팀 스태프는 윤아로 결정됐다.

이윽고 각 팀의 하루가 담긴 영상을 보기 위해 스튜디오에 모이자 착석해있던 효연이 유리의 등장과 동시에 기싸움을 벌인다. 효연은 유리의 일일 스태프 써니, 티파니 영이 자신을 통제하자 "팔꿈치로 안 찌를 거야?"라며 서현을 호출한다. 이에 서현의 살벌한 '칼꿈치' 공격으로 난장판이 된 스튜디오와 역할에 과몰입한 티파니 영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더불어 각 팀의 영상을 보기에 앞서 수영이 "너희 아마 내 스태프 하고 싶어 할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정작 윤아는 수영 몰래 음소거로 힘듦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