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도시어부4’에 라이머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가 참돔 잡이에 나섰다. 새벽 4시 인천에 모인 멤버들에게 담당 PD는 “참돔 조각상을 만든 게 2년인데 아직 82cm가 깨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태안에서는 저 기록을 깰 수 있는데 날을 잘못 받았다”며 날을 탓했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NEW 진절머리라는 별명을 가진 라이머. 라이머를 본 멤버들은 “이제 그만 좀 나와라”며 면박을 해 웃음을 줬다. PD는 “도시어부3에서 라이머 씨가 타신을 안 보여주면 무릎을 꿇고 나는 생초보다를 외치겠다고 약속했다”며 라이머의 공약을 회상했다. 라이머는 세 번의 출연에서 낚시 실력을 뽐내려 했지만 번번이 운이 따라주지 않아 자존심을 상해했다.
이경규는 “2등 안에는 들어야 타신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말했고 라이머는 “2등은 무난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라이머는 촬영 전날 직접 낚시를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라이머는 “어제는 제가 장원을 했다. 정말 자신있다”고 말했다.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는 ‘낚시’에 진심인 연예계 대표 낚시꾼들의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밤 22시 2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6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가 참돔 잡이에 나섰다. 새벽 4시 인천에 모인 멤버들에게 담당 PD는 “참돔 조각상을 만든 게 2년인데 아직 82cm가 깨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태안에서는 저 기록을 깰 수 있는데 날을 잘못 받았다”며 날을 탓했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NEW 진절머리라는 별명을 가진 라이머. 라이머를 본 멤버들은 “이제 그만 좀 나와라”며 면박을 해 웃음을 줬다. PD는 “도시어부3에서 라이머 씨가 타신을 안 보여주면 무릎을 꿇고 나는 생초보다를 외치겠다고 약속했다”며 라이머의 공약을 회상했다. 라이머는 세 번의 출연에서 낚시 실력을 뽐내려 했지만 번번이 운이 따라주지 않아 자존심을 상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6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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