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먹방 유튜버 햄지(Hamzy)가 구독자 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일 기준 유튜버 햄지의 구독자는 1000만 명을 돌파, 누적 조회수 31.7억 회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튜버 햄지는 시청자들의 일상과 비슷한 평범한 배경과, 일반 가정집에서 자주 먹는 음식들로 먹방을 진행한다. 표정 연기 없이 덤덤하게 먹는 모습의 소리를 섬세하게 잡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햄지는 2019년 11월 구독자 100만을 넘었고, 2월에 200만 돌파, 5월에는 300만을 돌파했다. 9월 초에 400만과 누적 조회수 10억을 달성했다. 12월 중순에 500만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최근 3개월간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 수 증가로 ASMR/먹방 구독자 급상승 순위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햄지는 2020년 11월 게재한 우렁쌈밥 먹방 영상에 "아 이거 보니까 또 열받네 중국놈들이 이젠 쌈도 지네 전통문화라고 하고있던데"라는 댓글을 좋아요를 눌러 중국 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중국 누리꾼들의 악플 테러를 받자 햄지는 "김치나 쌈이 당연히 우리나라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그것 가지고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쌈, 김치가 한국건데 뭐가 잘못된 건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햄지의 월 수입은 지난해 2월 기준 2억 5635만 원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지난 20일 기준 유튜버 햄지의 구독자는 1000만 명을 돌파, 누적 조회수 31.7억 회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튜버 햄지는 시청자들의 일상과 비슷한 평범한 배경과, 일반 가정집에서 자주 먹는 음식들로 먹방을 진행한다. 표정 연기 없이 덤덤하게 먹는 모습의 소리를 섬세하게 잡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햄지는 2019년 11월 구독자 100만을 넘었고, 2월에 200만 돌파, 5월에는 300만을 돌파했다. 9월 초에 400만과 누적 조회수 10억을 달성했다. 12월 중순에 500만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최근 3개월간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 수 증가로 ASMR/먹방 구독자 급상승 순위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햄지는 2020년 11월 게재한 우렁쌈밥 먹방 영상에 "아 이거 보니까 또 열받네 중국놈들이 이젠 쌈도 지네 전통문화라고 하고있던데"라는 댓글을 좋아요를 눌러 중국 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중국 누리꾼들의 악플 테러를 받자 햄지는 "김치나 쌈이 당연히 우리나라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그것 가지고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쌈, 김치가 한국건데 뭐가 잘못된 건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1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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