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주리가 엉망이 된 집 상태를 알렸다.
지난 5일 오후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난장판은 외면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째 아들 도경 군을 육아 중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경으로 보이는 집 상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박한 정리'는 그때뿐이었네요", "아이들에게 치우는 습관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 2020년 7월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 4회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정주리의 집 상태는 많이 정돈된 듯했으나, 넷째 아들 출산 후 다시 난장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5년 5월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2015년 12월 첫째 아들 도윤, 2017년 6월 둘째 아들 도원, 2019년 3월 셋째 아들 도하, 지난달 4일 넷째 아들 도경 군을 얻었다.
지난 5일 오후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난장판은 외면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박한 정리'는 그때뿐이었네요", "아이들에게 치우는 습관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 2020년 7월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 4회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정주리의 집 상태는 많이 정돈된 듯했으나, 넷째 아들 출산 후 다시 난장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6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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