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배우 전소민이 악플을 박제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놀아주는 좋은 오빠, 오늘은 런닝맨도 보고 클리닝업도 봐야죠"라고 홍보글을 게재했다.
이에 한 외국인은 "Please, get out Running Man(제발 런닝맨에서 하차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전소민은 해당 댓글을 고정하며 박제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저러다니 너무 하다" "전소민 파이팅" "소민이 언니 때문에 본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등의 반응을 전했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양세찬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당시 일부 '런닝맨' 팬들은 새 멤버들에 텃세를 부리며 하차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전소민이 발골절 수술을 하며 하차설은 또다시 불거졌으나, 2월 '런닝맨' 촬영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놀아주는 좋은 오빠, 오늘은 런닝맨도 보고 클리닝업도 봐야죠"라고 홍보글을 게재했다.
이에 한 외국인은 "Please, get out Running Man(제발 런닝맨에서 하차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저러다니 너무 하다" "전소민 파이팅" "소민이 언니 때문에 본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등의 반응을 전했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양세찬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당시 일부 '런닝맨' 팬들은 새 멤버들에 텃세를 부리며 하차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6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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