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근황사진 뜬 이나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 속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위키미키 김도연과 함께 옷 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나시를 입은 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나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해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를 왕따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캐스팅이 확정됐던 SBS '모범택시'에서도 하차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나은, 이진솔 등은 심경글을 게시하며 괴롭힘 의혹을 부인했으나, 결국 에이프릴 멤버 전원은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팀 해체를 알렸다.
이후 지난 2일, 배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나은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한 것이 맞다"고 밝히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근황사진 뜬 이나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 속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위키미키 김도연과 함께 옷 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나시를 입은 채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나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해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를 왕따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캐스팅이 확정됐던 SBS '모범택시'에서도 하차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나은, 이진솔 등은 심경글을 게시하며 괴롭힘 의혹을 부인했으나, 결국 에이프릴 멤버 전원은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팀 해체를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03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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