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아이콘'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퍼포먼스 비디오 200만뷰…"지구 정복할 듯한 고급진 춤사위 신나부러!"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지치고 힘든 생활 속에서 한줄기 빛같이, 밝고 좋은 에너지로 전 국민에게 복을 전하는 긍정의 아이콘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 퍼포먼스 비디오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월 14일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공개된 '전복 먹으러 갈래' 퍼포먼스 비디오는 5월 26일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서며 중독성 있는 경쾌한 리듬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체불가 흥 유발 보이스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로 저돌적인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센스 넘치는 재미있는 가사와 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리듬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 락킹한 일렉 기타의 조합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영탁만의 색을 제대로 입히며 리듬 왕자로 감탄을 불러왔다. 이백만 뷰를 달성한 '전복 먹으러 갈래 'Performance Video는 영탁의 춤 솜씨와 에너지뿜뿜, 리얼한 감정 표정을 방구석 1열에서 관람하듯 제대로 눈 호강하는 M/V다.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청춘들의 힐링, 유쾌한 영탁의 성격처럼 춤에 특별한 제약 없이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맡겨 '전복 먹으러 갈래'의 포인트 '행님 댄스'가 되기도했다.

블랙 슈트를 입은 영탁은 댄디하고 성숙한 매력을, 스포티한 주황 의상의 통통 튀는 분위기는 도발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 스타일에 따라 자유자재로 분위기를 바꾸며 팔색조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영탁은 연상 팬과 연하 팬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집 나간 여우인 게 분명하다. 팬들은 "뮤비가 색감이 아주 환상적이에요 패션도 남다르고 중독성 있는 리듬이 너무 신나요", "실력과 재능이 뛰어난 최고의 뮤지션 듣고 들어도 신나는 전복송", "신나는 멜로디와 재미진 가사가 듣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노래에요", "박폭스에 홀릴만해요", "노래는 원래 잘했는데 춤도 이렇게 잘 출 줄이야"등으로  크게 호평했다. 한편, 주간, 5월 4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월간, 5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5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명동 레드아이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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