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다이아(DIA)가 완전체 앨범 컴백을 마지막으로 해체한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1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다이아가 8월 발매하는 앨범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 전 마지막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라고 밝혔다.
이어 “8월 발매하는 앨범을 끝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덧붙여 다이아가 전속 계약을 앞두고 해체하게 됐음을 전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이날 다이아가 9월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8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5년 정규 1집 앨범 ‘Do It Amazing’을 발매하며 데뷔한 다이아는 ‘나랑 사귈래’, ‘우와’, ‘우우 (WooWoo)’, ‘굿밤 (Good Night)’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멤버 기희현, 예빈, 은채, 정채연, 주은, 유니스가 소속돼 6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전 멤버인 승희, 은진, 제니, 솜이 등은 다이아에서 탈퇴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다이아는 지난 2020년 6월 6번째 미니 앨범 ‘Flower 4 Seasons’ 이후 앨범 활동이 없었으며, 컴백 당시에도 멤버 정채연, 솜이를 제외하고 5인 체제로 컴백했다. 이후 솜이는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1월 계약 해지 및 그룹에서 탈퇴했다.
한편 다이아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1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다이아가 8월 발매하는 앨범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 전 마지막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라고 밝혔다.
이어 “8월 발매하는 앨범을 끝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덧붙여 다이아가 전속 계약을 앞두고 해체하게 됐음을 전했다.
앞서 이데일리는 이날 다이아가 9월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8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5년 정규 1집 앨범 ‘Do It Amazing’을 발매하며 데뷔한 다이아는 ‘나랑 사귈래’, ‘우와’, ‘우우 (WooWoo)’, ‘굿밤 (Good Night)’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멤버 기희현, 예빈, 은채, 정채연, 주은, 유니스가 소속돼 6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전 멤버인 승희, 은진, 제니, 솜이 등은 다이아에서 탈퇴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다이아는 지난 2020년 6월 6번째 미니 앨범 ‘Flower 4 Seasons’ 이후 앨범 활동이 없었으며, 컴백 당시에도 멤버 정채연, 솜이를 제외하고 5인 체제로 컴백했다. 이후 솜이는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1월 계약 해지 및 그룹에서 탈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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