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프리카TV BJ 킥킥이가 영구정지 조치를 당했다.
21일 BJ 킥킥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어떻게 풀어?"라는 글과 함께 킥킥이 아프리카TV 방송국 홈페이지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현재 BJ 킥킥이의 방송국은 영구정지 처분으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정지 사유는 '음란(위 항목 외 음란 행위)'였다.
한편, 스트리머 A씨는 지난해 BJ 킥킥이에게 8천 만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BJ 킥킥이는 사기 혐의로 구속돼 1심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BJ 킥킥이는 지난해 10월 아프리카TV을 통해 방송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아고 있다.
BJ 킥킥이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하다가 지난 2020년 아프리카TV로 이적했다. 또한 멤버십형 팬 커뮤니티 '팬트리'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BJ 킥킥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어떻게 풀어?"라는 글과 함께 킥킥이 아프리카TV 방송국 홈페이지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현재 BJ 킥킥이의 방송국은 영구정지 처분으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정지 사유는 '음란(위 항목 외 음란 행위)'였다.
한편, 스트리머 A씨는 지난해 BJ 킥킥이에게 8천 만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BJ 킥킥이는 지난해 10월 아프리카TV을 통해 방송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아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2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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