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월 19일만 기다리는 중. 무슨 날인지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은 아닌데..", "짝꿍 돌아오는 날?", "결혼하시나요", "이미지 변신하는 날인가" 등의 추측을 이어갔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사실 재작년부터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코로나19 시국으로 미뤄졌다"며 "내년 정도 친한 지인들만 모여서 작게 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세영은 최근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홀로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가 결별설에 휩싸였으며 이후 남자친구는 자신이 가족, 직장 문제로 일본에 돌아갔기 때문이라고 직접 밝혀 결별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30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월 19일만 기다리는 중. 무슨 날인지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은 아닌데..", "짝꿍 돌아오는 날?", "결혼하시나요", "이미지 변신하는 날인가" 등의 추측을 이어갔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사실 재작년부터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코로나19 시국으로 미뤄졌다"며 "내년 정도 친한 지인들만 모여서 작게 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30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