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도경완이 딸 하영이와 면담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하영! 아빠랑 면담 좀 하자! (feat.폭풍 성장 중)’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자막으로 “하영이 유치원 마치고 면담을 가졌습니다”라며 딸 하영이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우리 하영이 오늘 어린이집 잘 갔다 왔어? 오늘 어린이집에서 뭐하고 놀았어?”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하영이는 “놀기 해고 그리고 또 유치원에서 공부했어”라고 답했고 “멋있게 울음 멈추고 숙제 다 한 다음에 여기 왔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유치원을 울음을 멈추려고 다니는데?”라며 “하영이 어린이집 왜 가?”라고 질문했다.
하영이는 “가라면 내가 가고 안 가라면 내가 여기 있으면 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경완은 유치원에서 재밌는 걸 물었고 하영이는 “노는 거랑 풍선 부는 게”라고 답했다.
도경완은 “유치원에서 밥은 먹어? 밥 잘 먹어?”라며 “하영이가 먹어? 잘 먹어? 안 흘리고?”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하영이는 “안 울고”라며 “오늘은 야채들이랑 먹었고 매운 김치는 내가 스스로 먹었는데 안 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경완은 “하영이 누구 닮았어? 아빠 닮았어, 엄마 닮았어?”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아빠를 닮았다고 답했다. 또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힘든 점이 있는지 물었고, 하영이는 “힘든 거 없었어”라며 “숙제는 너무 힘들어. 힘들어도 내가 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2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하영! 아빠랑 면담 좀 하자! (feat.폭풍 성장 중)’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자막으로 “하영이 유치원 마치고 면담을 가졌습니다”라며 딸 하영이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우리 하영이 오늘 어린이집 잘 갔다 왔어? 오늘 어린이집에서 뭐하고 놀았어?”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하영이는 “놀기 해고 그리고 또 유치원에서 공부했어”라고 답했고 “멋있게 울음 멈추고 숙제 다 한 다음에 여기 왔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유치원을 울음을 멈추려고 다니는데?”라며 “하영이 어린이집 왜 가?”라고 질문했다.
하영이는 “가라면 내가 가고 안 가라면 내가 여기 있으면 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경완은 유치원에서 재밌는 걸 물었고 하영이는 “노는 거랑 풍선 부는 게”라고 답했다.
도경완은 “유치원에서 밥은 먹어? 밥 잘 먹어?”라며 “하영이가 먹어? 잘 먹어? 안 흘리고?”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하영이는 “안 울고”라며 “오늘은 야채들이랑 먹었고 매운 김치는 내가 스스로 먹었는데 안 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경완은 “하영이 누구 닮았어? 아빠 닮았어, 엄마 닮았어?”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아빠를 닮았다고 답했다. 또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힘든 점이 있는지 물었고, 하영이는 “힘든 거 없었어”라며 “숙제는 너무 힘들어. 힘들어도 내가 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2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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