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트'의 댄서들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개인 라이브방송이 당분간 중단된다.
지난달 24일 첫방송된 Mnet(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트(이하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여성 댄서들의 개성 강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 관계성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방송 후 출연 댄서들은 팬들의 호응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라방), 카카오톡 고독방 등으로 소통에 나섰다.
그러나 최근 프라우드먼 모니카(본명 신정우)는 팬들에게 "약간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서 전체가 라방은 잠시 안하기로 내부적 결정이 났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방송 스포일러(스포) 방지, 몰입 방해 등의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스우파'의 탈락 제도가 알려진만큼 보안에 더욱 신경쓰는 것으로 보인다.
'스우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지난달 24일 첫방송된 Mnet(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트(이하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여성 댄서들의 개성 강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 관계성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방송 후 출연 댄서들은 팬들의 호응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라방), 카카오톡 고독방 등으로 소통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방송 스포일러(스포) 방지, 몰입 방해 등의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스우파'의 탈락 제도가 알려진만큼 보안에 더욱 신경쓰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9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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