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우파' 댄서들, 당분간 라이브방송 중단 "내부적 결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트'의 댄서들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개인 라이브방송이 당분간 중단된다.

지난달 24일 첫방송된 Mnet(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트(이하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여성 댄서들의 개성 강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 관계성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방송 후 출연 댄서들은 팬들의 호응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라방), 카카오톡 고독방 등으로 소통에 나섰다.
 
모니카 인스타그램
모니카 인스타그램
그러나 최근 프라우드먼 모니카(본명 신정우)는 팬들에게 "약간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서 전체가 라방은 잠시 안하기로 내부적 결정이 났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방송 스포일러(스포) 방지, 몰입 방해 등의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스우파'의 탈락 제도가 알려진만큼 보안에 더욱 신경쓰는 것으로 보인다.
 
'스우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