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가수 강진 아내 김효선, 희자매 활동 당시 모습?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수 강진과 아내 김효선이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부인 김효선의 과거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오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수 강진은 아내 김효선과 함께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과 김효선 부부는 결혼 이후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김효선은 남편 강진의 현실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강진은 "연애할 때 이런 모습이었으면 내가 쳐다 봤겠냐"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김효선의 과거 모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효선은 과거 원조 걸그룹 희자매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김효선은 과거 뛰어난 실력과 미모 등으로 이목을 끌었다.

올해 나이 67세인 가수 강진은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사랑 받아 왔다. 그는 '땡벌' '막걸리 한잔' '이별의 신호등' 등의 노래를 성공시켰다.

강진과 아내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강진과 '희자매' 출신 부인 김효선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2명을 자녀로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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