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가능성이 점쳐지는 종목들의 중계 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5일차 진행 중인 제32회 도쿄 올림픽은 오전 9시부터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예선이 시작된다. 스테이지1에는 추가은, 진종오, 김보미, 김모세가 출전하며, 스테이지2에는 남태윤, 권은지, 진종오, 추가은이 출전한다.
오전 10시 43분에는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에 메달 사냥에 나선다.
앞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8·서울체고)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남자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움과 동시에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준결승 전에서는 전체 6위로 가뿐히 결승행에 성공했다. 박태환 이후 올림픽 수영에서 메달을 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후 12시 6분에는 양궁 남자 개인 64강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두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김제덕 선수가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오후 5시 31분에는 양궁 김우진 선수가 출전하는 개인전이 펼쳐지며, 오후 5시 44분에는 양궁 여자 개인 64강에서 강채영 선수가 출전한다.
이날 오후 7시16분에는 황선우 선수의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예선 7조 경기가 펼쳐지고 42분부터는 수영 남자 200m 평영 예선 3조에 조성재 선수가 출전한다.
오후 9시 45분에는 배구 여자 예선 경기가 펼쳐지며 김연경 선수의 활약도 지켜볼 수 있을 예정이다.
27일 5일차 진행 중인 제32회 도쿄 올림픽은 오전 9시부터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 예선이 시작된다. 스테이지1에는 추가은, 진종오, 김보미, 김모세가 출전하며, 스테이지2에는 남태윤, 권은지, 진종오, 추가은이 출전한다.
오전 10시 43분에는 수영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에 메달 사냥에 나선다.
앞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8·서울체고)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남자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움과 동시에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오후 12시 6분에는 양궁 남자 개인 64강 경기가 펼쳐진다. 앞서 두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김제덕 선수가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오후 5시 31분에는 양궁 김우진 선수가 출전하는 개인전이 펼쳐지며, 오후 5시 44분에는 양궁 여자 개인 64강에서 강채영 선수가 출전한다.
이날 오후 7시16분에는 황선우 선수의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예선 7조 경기가 펼쳐지고 42분부터는 수영 남자 200m 평영 예선 3조에 조성재 선수가 출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7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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