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펜트하우스’ 김소연, 자동차 폭발로 사망한 줄 알았던 박은석 윤종훈에게 살려내라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펜트하우스3 (펜하)’에서는 김소연은 자동차 폭발로 사망한 줄 알았던 박은석을 데려와서 윤종훈에게 딸을 미끼로 살려내라고 협박했다.  

16일 방송된 sbs 토일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은 주단태(엄기준)의 악행으로 자동차 폭발 사고를 당한 로건리(박은석)을 데려와서 윤철(윤종훈)에게 살리라고 협박을 했다.  

 
sbs‘펜트하우스3’방송캡처
sbs‘펜트하우스3’방송캡처

천서진(김소연)은 자동차 폭발로 죽어가는 로건리(박은석)을 데리고 와서 의사출신 전남편 윤철(윤종훈)에게 로건리를 살리라고 협박했다. 윤철은 천서진이 목소리를 변조하고 모습을 숨기자 천서진의 정체를 몰랐고 주단태의 악행으로 자동차 폭발사고를 당한 로건리(박은석)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천서진은 위독한 상태의 로건리를 살려내라고 했고 “네 딸을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고 윤철은 이에 딸 하은별(최예빈)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동필(박호산)은 규진(봉태규)의 정보를 듣게 됐는데 “두 여자가 기가 아주 쎄서 남자들이 꼼짝을 못한다. 그 중에서 한명이 제사카다”라고 하자 제시카가 바로 자신의 아내 마리(신은경)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필은 마리가 있는 목욕탕을 찾았고 “주단태를 건드리는 위험한 짓을 하지 말라”고 하며 경고했다. 

또한 심수련(이지아)의 친딸 석경(한지현)은 주단태에 의해 엄마 심수련을 미워하게 됐고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석경이가 그러더라고 엄마가 없는 곳으로 보내달라고. 그래서 소원을 들어줬지. 난 착한 아빠잖아”라고 말했다.

또 천서진은 전남편 윤철(윤종훈)을 협박하면서도 은별(최예빈)을 찾아가서 콩쿨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윤철이 로건리를 살려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금요드라마‘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