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동요대회서 은상을 수상하며 국내서도 화제를 모은 무라카타 노노카가 광고 모델로 등극했다.
최근 노노카는 바퀴벌레 퇴치제 광고 영상에 등장해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나 사라지는 바퀴벌레를 향해 '바이바이'를 외치는 노노카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노노카짱 귀여워ㅠㅠ", "졸귀ㅠㅠㅠ", "쫄래쫄래 등장하는 거 완전 귀엽다ㅋㅋㅋㅋㅋ", "왜이리 아련해ㅠ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라카타 노노카는 2018년 5월생으로, 만 3세를 눈앞에 둔 어린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동요 대회에 참가해 '강아지 순경'을 불러 은상을 수상했던 그는 국내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도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탄생시킨 노노카는 이달 26일 솔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최근 노노카는 바퀴벌레 퇴치제 광고 영상에 등장해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나 사라지는 바퀴벌레를 향해 '바이바이'를 외치는 노노카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무라카타 노노카는 2018년 5월생으로, 만 3세를 눈앞에 둔 어린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동요 대회에 참가해 '강아지 순경'을 불러 은상을 수상했던 그는 국내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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