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터닝포인트’ 하리수, “결혼 전제로 고백한 가수 있어” 전성기 수입은?
지난 30일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는 만능 엔터네이너 하리수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돌아봤다.
하리수는 전성기 당시 수입을 묻자 약 200평의 집을 구매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하루동안 번 최고 수입은 1억 원이었다고 한다.
학창시절 이후부터 남성의 대쉬를 얼마나 받았냐는 질문에는 1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인 중에서는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 스타 등이 있었다고. 그 중 한 가수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자고 고백했다고 한다.
본방은 토요일 아침 8시 30분.
‘유스케’ 케이시·박기영·조정치·민서·페퍼톤스 外 다채로운 무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조정치, 민서, 페퍼톤스, 조영수, 케이시, 박기영 등이 함께 했다.
오프닝을 장식한 박기영은 자신의 대표곡인 ‘시작’과 ‘아임 낫 오케이’(I'm not O.K)를 힘껏 불렀다.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어’와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Prod. 조영수)무대를 펼쳤다.
예순 번째 목소리로 출연한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은 ‘귤’을 불렀다. 조정치와 민서는 ‘드림’(Dream)과 ‘쇼 미’(Show Me)를 열창했다.
본방은 토요일 밤 11시 20분.
지난 30일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는 만능 엔터네이너 하리수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돌아봤다.
하리수는 전성기 당시 수입을 묻자 약 200평의 집을 구매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하루동안 번 최고 수입은 1억 원이었다고 한다.
학창시절 이후부터 남성의 대쉬를 얼마나 받았냐는 질문에는 1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인 중에서는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 스타 등이 있었다고. 그 중 한 가수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자고 고백했다고 한다.
본방은 토요일 아침 8시 30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조정치, 민서, 페퍼톤스, 조영수, 케이시, 박기영 등이 함께 했다.
오프닝을 장식한 박기영은 자신의 대표곡인 ‘시작’과 ‘아임 낫 오케이’(I'm not O.K)를 힘껏 불렀다.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어’와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Prod. 조영수)무대를 펼쳤다.
예순 번째 목소리로 출연한 페퍼톤스(신재평·이장원)은 ‘귤’을 불렀다. 조정치와 민서는 ‘드림’(Dream)과 ‘쇼 미’(Show Me)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1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