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범룡·조승구·유진표·배금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범룡, 조승구, 권민정, 강민, 요요미, 박성호, 진홍, 구나운, 배아현, 류지광, 이혜리, 유진표, 지원이, 배금성, 오승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오승근을 비롯해 김범룡, 조승구, 유진표, 배금성 등의 중견 가수가 함게 해 무게감을 실었다.
1970년생 52세 나이 배금성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유진표는 ‘천년 지기’를, 1962년생 60세 조승구는 ‘구멍 난 가슴’을, 1959년생 63세 김범룡은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범룡, 조승구, 권민정, 강민, 요요미, 박성호, 진홍, 구나운, 배아현, 류지광, 이혜리, 유진표, 지원이, 배금성, 오승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0년생 52세 나이 배금성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유진표는 ‘천년 지기’를, 1962년생 60세 조승구는 ‘구멍 난 가슴’을, 1959년생 63세 김범룡은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2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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