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눈 내리던 겨울밤’ 편을 방송한 가운데,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 정미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도진, 설운도, 풍금, 편승엽, 정미조, 린, 신유, Moon(혜원),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공연 가운데 펼쳐진 일명 ‘정미조 어게인’이 화려하게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70대 나이를 잊은 미니 콘서트가 펼쳐졌다.
1949년생 73세 정미조는 ‘휘파람을 부세요’, ‘그리운생각’, ‘개여울’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부르며 감동을 전했따.
정미조는 지난 1972년 혜성처럼 나타난 라이징 스타로, 이지적 이미지와 기품 있는 목소리로 사랑 받았던 당대 인기 가수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거 방송된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도진, 설운도, 풍금, 편승엽, 정미조, 린, 신유, Moon(혜원),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49년생 73세 정미조는 ‘휘파람을 부세요’, ‘그리운생각’, ‘개여울’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부르며 감동을 전했따.
정미조는 지난 1972년 혜성처럼 나타난 라이징 스타로, 이지적 이미지와 기품 있는 목소리로 사랑 받았던 당대 인기 가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8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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