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작곡가 김희갑’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최진희의 뜻깊은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김국환, 이은하, 임희숙, 주현미, 우연이, 김충훈, 임주리, 옥희,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가수 최진희가 총 세 곡을 부르면서 피날레까지 장식하면서 김희갑 작곡가와의 인연을 과시했다.
1957년생 65세 나이의 최진희는 김희갑 작곡가의 내로라하는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의 미로’를 부른 가수다.
‘사랑의 미로’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앞서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와, ‘그대는 나의 인생’을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김국환, 이은하, 임희숙, 주현미, 우연이, 김충훈, 임주리, 옥희,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5세 나이의 최진희는 김희갑 작곡가의 내로라하는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의 미로’를 부른 가수다.
‘사랑의 미로’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앞서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와, ‘그대는 나의 인생’을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5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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