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누가뭐래도’ 최웅, 나혜미에게 자신의 마음 고백하지만 “이별 하자”…나혜미는 눈물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누가뭐래도’에서는 최웅이 나혜미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나혜미 아버지 김유석이 좋아하지 않으니 앞으로 만나지 말자고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96회’에서는 대로(최웅)은 보라(나혜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 당하자 이별을 고했다.  

 
KBS1 ‘누가 뭐래도’방송캡처
KBS1 ‘누가 뭐래도’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대로(최웅)는 보라(나혜미)에게 "우리 술친구 그만해요"라고 하면서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했다. 보라(나혜미)는 "예전처럼 대로 씨 만나고 싶다"라고 했고 대로는 "솔직히 저 보라 씨 친구로 생각한 적 없다. 저 보라 씨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 보라 씨 그만 만나는게 좋겠다"라고 하며 이별을 고했다. 

그러자 대로(최웅)는 보라(나혜미)에게 "신 이사님이 우리 만나는 거 싫어할 거다. 우리 그만 헤어지자"라고 했고 보라(나혜미)는 힘든 표정을 지었다. 재수(박철민)는 중한(김유석)에게 사죄를 하는 편지를 쓰고 있었고 그때 대로가 집에 와서 "보라씨를 만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보라(나혜미)는 집으로 돌아와서 아버지 중한(김유석)이 재수(박철민)으로 인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고 대로와의 처음 만남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둘의 인연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대로와 보라가 헤어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