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새론이 SNS에 공개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서 "최애코너 왜 한 곳에 모아두셨지. 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마트의 음료 코너에 여러 음료가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매대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유명한 '솔의 눈', '실론티', '데자와', '아침햇살' 등의 음료가 모두 있었다. 앞서 김새론은 민트초코(민초)에 대한 호감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론이가 잘 나가는 이유가 있네", "식혜는 좋은데 나머지는 좀...", "솔의눈을 좋아하다니 실망이야", "다 싫어", "민초파였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김새론은 김소현, 김유정과 함께 2000년대 아역배우 트로이카로 꼽히며,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데뷔했다.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그는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동네사람들' 등과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연플리) 등의 작품서 열연했다.
최근에는 '도시어부'에 출연하면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서 "최애코너 왜 한 곳에 모아두셨지. 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마트의 음료 코너에 여러 음료가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매대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으로 유명한 '솔의 눈', '실론티', '데자와', '아침햇살' 등의 음료가 모두 있었다. 앞서 김새론은 민트초코(민초)에 대한 호감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김새론은 김소현, 김유정과 함께 2000년대 아역배우 트로이카로 꼽히며,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데뷔했다.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그는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동네사람들' 등과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연플리) 등의 작품서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9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