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누가뭐래도’에서는 최웅은 퀵 서비스 기사에게 무사히 유언장 받고 박철민을 교도소에서 구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88회’에서는 대로(최웅)은 퀵 서비스 기사에게 무사희 유언장을 받고 아버지 재수(억심-박철민)를 교도소에서 구하게 됐다.
대로(최웅)는 사채업자들과 실랑이 도중 유언장을 잃어 버리고, 재수(박철민)가 억심을 죽이는 것을 봤다는 거짓 증언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가 재수(박철민)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유언장을 찾기로 하면서 차 밑까지 모두 뒤졌다.
재수(박철민)는 신분 회복을 하루 앞두고 살인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고 벼리(김하연)가 만들어 준 팔찌를 만지며 가슴 아파했다.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과 함께 재수를 구할 유일한 증거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았고 아파트 CCTV에서 택배기사가 서류봉투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했다.
대로는 보라와 함께 택배기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과연 둘이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게 됐고 중한(김유석)은 대로(최웅)과 보라(나혜미)가 함께 있는 모습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란(조미령)은 어머니 진회장(반효정)이 원태(서태화)가 퍼트린 소문을 듣고 "재수가 억심을 죽였다"라고 하자 지란은 "누명이다"라고 반박했다. 진회장(반효정)은 재수(박철민)를 싫어하기 때문에 지란에게 "다시는 그런 법죄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보라(나혜미)와 대로(최웅)는 함께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아다녔고 퀵 서비스 기사가 가져갔다는 것을 확인하고 보라와 집 앞까지 왔다. 그때 보라의 아버지 중한(김유석)은 대로와 보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불같이 화를 냈고 보라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준수(정헌)은 아리(정민아)를 위해 임산부 크림을 사와서 직접 발라주겠다며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여줬고 승진(김승욱)은 자신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며느리 아리(정민아)를 쫓아내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대로는 자신이 한억심 할머니 유언장을 잃어버려서 재수(박철민)이 유치장에 갇혔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
또 대로(최웅)은 유언장을 가져간 퀵 서비스 기사에게 "지금 그 서류에 제 아버지 목숨이 달려 있다"라고 하면서 유언장을 무사히 건네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88회’에서는 대로(최웅)은 퀵 서비스 기사에게 무사희 유언장을 받고 아버지 재수(억심-박철민)를 교도소에서 구하게 됐다.
대로(최웅)는 사채업자들과 실랑이 도중 유언장을 잃어 버리고, 재수(박철민)가 억심을 죽이는 것을 봤다는 거짓 증언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가 재수(박철민)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유언장을 찾기로 하면서 차 밑까지 모두 뒤졌다.
재수(박철민)는 신분 회복을 하루 앞두고 살인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고 벼리(김하연)가 만들어 준 팔찌를 만지며 가슴 아파했다.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과 함께 재수를 구할 유일한 증거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았고 아파트 CCTV에서 택배기사가 서류봉투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했다.
대로는 보라와 함께 택배기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과연 둘이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게 됐고 중한(김유석)은 대로(최웅)과 보라(나혜미)가 함께 있는 모습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란(조미령)은 어머니 진회장(반효정)이 원태(서태화)가 퍼트린 소문을 듣고 "재수가 억심을 죽였다"라고 하자 지란은 "누명이다"라고 반박했다. 진회장(반효정)은 재수(박철민)를 싫어하기 때문에 지란에게 "다시는 그런 법죄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보라(나혜미)와 대로(최웅)는 함께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아다녔고 퀵 서비스 기사가 가져갔다는 것을 확인하고 보라와 집 앞까지 왔다. 그때 보라의 아버지 중한(김유석)은 대로와 보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불같이 화를 냈고 보라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준수(정헌)은 아리(정민아)를 위해 임산부 크림을 사와서 직접 발라주겠다며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여줬고 승진(김승욱)은 자신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며느리 아리(정민아)를 쫓아내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대로는 자신이 한억심 할머니 유언장을 잃어버려서 재수(박철민)이 유치장에 갇혔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
또 대로(최웅)은 유언장을 가져간 퀵 서비스 기사에게 "지금 그 서류에 제 아버지 목숨이 달려 있다"라고 하면서 유언장을 무사히 건네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0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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