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누가뭐래도’에서는 박철민이 억심 할머니 살해 혐의로 구속되고 나혜미와 최웅은 유언장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88회’에서는 재수(억심-한재수)는 억심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고 대로(최웅)은 재수를 구출하기 위해 유언장을 찾기로 했다.
대로(최웅)는 사채업자들과 실랑이 도중 유언장을 잃어 버리고, 재수(박철민)가 억심을 죽이는 것을 봤다는 거짓 증언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가 재수(박철민)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유언장을 찾기로 하면서 차 밑까지 모두 뒤졌다.
재수(박철민)는 신분회복을 하루 앞두고 살인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고 벼리(김하연)가 만들어 준 팔찌를 만지며 가슴 아파했다. 또한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과 함께 재수를 구할 유일한 증거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았고 아파트 CCTV에서 퀵 서비스 기사가 서류봉투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했다.
또 대로(최웅)는 보라(나혜미)와 함께 퀵 서비스 기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과연 둘이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88회’에서는 재수(억심-한재수)는 억심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고 대로(최웅)은 재수를 구출하기 위해 유언장을 찾기로 했다.
대로(최웅)는 사채업자들과 실랑이 도중 유언장을 잃어 버리고, 재수(박철민)가 억심을 죽이는 것을 봤다는 거짓 증언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가 재수(박철민)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유언장을 찾기로 하면서 차 밑까지 모두 뒤졌다.
재수(박철민)는 신분회복을 하루 앞두고 살인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히고 벼리(김하연)가 만들어 준 팔찌를 만지며 가슴 아파했다. 또한 보라(나혜미)는 대로(최웅)과 함께 재수를 구할 유일한 증거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았고 아파트 CCTV에서 퀵 서비스 기사가 서류봉투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했다.
또 대로(최웅)는 보라(나혜미)와 함께 퀵 서비스 기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과연 둘이 억심 할머니의 유언장을 찾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0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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