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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라비던스 축하무대"…제41회 청룡영화상, 오늘(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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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몬스타엑스와 라비던스가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를 꾸민다.

오늘(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에는 몬스타엑스와 라비던스가 참여해 랜선 관객들 앞에서 축하무대를 펼친다.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공식 트위터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공식 인스타그램
시상식에 앞서 박신영 아나운서와 갓세븐(GOT7) 뱀뱀이 MC를 맡은 레드카펫이 틱톡 스테이지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최우수작품상은 '남매의 여름밤', '남산의 부장들', '소리도 없이', '윤희에게', '82년생 김지영'까지 다섯 작품이 경합을 펼친다.

감독상은 '강철비2: 정상회담' 양우석 감독, '반도' 연상호 감독,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원찬 감독이 접전을 예고한다.

신인감독상은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사라진 시간' 정진영 감독, '소리도 없이' 홍의정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은 '소리도 없이' 유아인,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강철비2: 정상회담' 정우성,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이 올라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여우주연상은 '윤희에게' 김희애, '정직한 후보' 라미란, '디바' 신민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가 각축전을 벌인다.

남우조연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강철비2: 정상회담' 신정근, '강철비2: 정상회담' 유연석, '남산의 부장들' 이성민,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여우조연상은 '82년생 김지영' 김미경,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혜수, '결백' 배종옥, '반도' 이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솜이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신인남우상은 '신의 한 수: 귀수편' 우도환, '버티고' 유태오, '소리꾼' 이봉근,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이학주, '결백' 홍경, 신인여우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윤희에게' 김소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신현빈, '결백' 신혜선, '야구소녀' 이주영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2021 제41회 청룡영화상은 9일 오후 9시 SBS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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