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2020 SBS 연기대상’은 고두심의 목소리로 31일 오후 9시에 시작을 알렸다.
31일 방송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는 SBS 창사 30주년 특집으로 SBS를 빛을 낸 배우들고 드라마들을 돌아보게 됐다.
SBS 드라마는 전 채널 중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고 배우 고두심의 나레이션으로 30년 동안 인기를 끌었던 '올인', '시크릿가든', '모래시계'등 드라마를 소개했다. 2020년 SBS 연기대상은 신동엽, 김유정의 진행으로 시상식의 문을 열게 됐는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2020년 가장 관심사를 보인 드라마는 '낭만단터 김사부2', '스토브리그', '하이에나', '펜트하우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앨리스', '아무도모른다', '굿캐스팅', '날아라 개천용', '더킹'등 시청률과 화제성,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들이 나왔다.
또 최고 시청률 27.1%로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을 보여준 '낭만닥터 김사부2'의 한석규, 백상예술대상 TV 작품상을 받은 '스토브리그'의 백승수로 변신한 남궁민, '하이에나'의 주지훈, 김혜수, '아무도모른다'의 김서형, '굿캐스팅' 최강희 중에 어떤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 할지 궁금증을 줬다.
‘2020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31일 방송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는 SBS 창사 30주년 특집으로 SBS를 빛을 낸 배우들고 드라마들을 돌아보게 됐다.
SBS 드라마는 전 채널 중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고 배우 고두심의 나레이션으로 30년 동안 인기를 끌었던 '올인', '시크릿가든', '모래시계'등 드라마를 소개했다. 2020년 SBS 연기대상은 신동엽, 김유정의 진행으로 시상식의 문을 열게 됐는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2020년 가장 관심사를 보인 드라마는 '낭만단터 김사부2', '스토브리그', '하이에나', '펜트하우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앨리스', '아무도모른다', '굿캐스팅', '날아라 개천용', '더킹'등 시청률과 화제성,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들이 나왔다.
또 최고 시청률 27.1%로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을 보여준 '낭만닥터 김사부2'의 한석규, 백상예술대상 TV 작품상을 받은 '스토브리그'의 백승수로 변신한 남궁민, '하이에나'의 주지훈, 김혜수, '아무도모른다'의 김서형, '굿캐스팅' 최강희 중에 어떤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 할지 궁금증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31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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