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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신유·정다한·김성환·배금성 外 ‘12월 신청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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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유·정다한·김성환·배금성 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양수경, 신유, 최진희, 정다한, 양수경, 임현정, 삼총사, 조정민, 문희옥, 김성환, 송혁, 배금성, 바버렛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많은 여가수들이 함께 한 가운데, 신유, 정다한, 김성환, 송혁, 배금성, 삼총사 등 남성 가수들의 활약 또한 빛났다.

1982년생 39세 나이의 신유는 ‘나쁜 남자’를, 1992년생 29세 정다한은 나훈아의 ‘영영’을, 1950년생 71세 김성환은 ‘묻지 마세요’를, 송혁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1970년생 51세 배금성은 ‘술 한 잔 하고 가세요’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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