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양수경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양수경, 신유, 최진희, 정다한, 양수경, 임현정, 삼총사, 조정민, 문희옥, 김성환, 송혁, 배금성, 바버렛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오프닝을 장식한 양수경의 무대가 시선을 강탈했다. 여전한 가창력에 나이 잊은 동안미모까지 빛났다.
1965년생 56세 나이의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사랑하세요’ 또한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양수경, 신유, 최진희, 정다한, 양수경, 임현정, 삼총사, 조정민, 문희옥, 김성환, 송혁, 배금성, 바버렛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5년생 56세 나이의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사랑하세요’ 또한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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