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당신께 드리는 노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하춘화·우연이·주현미·해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만영, 하동근, 해수, 진성, 류기진, 김재혁, 조명섭, 주현미, 최영철, 우연이, 설운도, 하춘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하춘화, 우연이, 주현미 등의 농익은 공연이 감동을 선사했다. 젊은 피인 해수의 무대 또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55년생 65세 나이의 하춘화는 ‘영암 아리랑’을, 1968년생 53세 우연이는 ‘남자인데’를, 1961년생 60세 주현미는 ‘금동아 은동아’를, 1993년생 28세 해수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이만영, 하동근, 해수, 진성, 류기진, 김재혁, 조명섭, 주현미, 최영철, 우연이, 설운도, 하춘화,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5년생 65세 나이의 하춘화는 ‘영암 아리랑’을, 1968년생 53세 우연이는 ‘남자인데’를, 1961년생 60세 주현미는 ‘금동아 은동아’를, 1993년생 28세 해수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1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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