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강석우와 나연신의 딸 강다은의 근황이 이목을 끈다.
최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검은색 니트에 흑청 치마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배우 유혜원은 "이렇게 맨날 입어줘"라고 댓글을 달았다. 유혜원은 빅뱅 출신 승리와 열애설이 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5년 2월 10일생인 강다은은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7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아빠 강석우와 엄마 나연신을 빼닮은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석우는 아내 나연신과 1990년 결혼을 했고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았다.
과거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강석우는 와이프 나연신을 만나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논 바 있다.
최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검은색 니트에 흑청 치마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배우 유혜원은 "이렇게 맨날 입어줘"라고 댓글을 달았다. 유혜원은 빅뱅 출신 승리와 열애설이 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빠 강석우와 엄마 나연신을 빼닮은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석우는 아내 나연신과 1990년 결혼을 했고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4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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