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드라마 ‘허쉬’, 인물관계도→원작 소설 ‘침묵주의보’까지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드라마 '허쉬'가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인물 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허쉬'의 원작 소설 여부에도 관심이 더해진 상황이다.

지난 1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허쉬'에는 황정민, 임윤아, 손병호, 유선, 김원해, 박호산, 이승준, 경수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드라마 첫 방송 이후에는 '허쉬'의 인물 관계도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허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물 소개와 더불어 인물관계도를 공개 중이다.
  
JTBC '허쉬' 홈페이지
JTBC '허쉬' 홈페이지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황정민이 연기하는 한준혁 기자와과 임윤아가 연기하는 인턴 이지수 캐릭터는 매일한국의 디지털 뉴스부에 속해 있다. 두 사람과 같은 팀에는 엄성한(박호산), 김기하(이승준), 정세준(김원해). 이재은(백주희), 조동욱(최강수) 등이 속해 있다.

인턴 기자인 임윤아와 동기인 오수연(경수진), 강주안(임성재), 홍규태(이승우) 역시 매일 한국의 디지털 뉴스부 소속이다.

사회부에는 차장 양윤경(유선)과 수습기자 최경우(정준원)가 있다. 박명환(김재철)은 매일 한국의 사장이고, 나성원(손명호)는 사장의 충견이자 매일 한국의 편집국장이다.

드라마 '허쉬'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되며 매일한국 내 디지털 뉴스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허쉬'는 정진영 작가의 '침묵주의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리메이크 드라마 '슈츠'를 선보였던 김정민 작가의 차기작 '허쉬'의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 시즌2', '식샤를 합시다3', '혼술남녀', '막돼먹은영애씨' 시리즈를 선보인 최규식PD가 맡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