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현민과 백진희가 인스타그램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5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존재 백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산책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현민은 "이쁘넹"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윤현민, 백진희 인스타그램
윤현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소 앞 편의점에서 만난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길고양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백진희와 윤현민은 같은 날 동물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6년 4월 연인 사이로 발전한 후 2017년 3월 열애를 인정했다.
윤현민은 오는 21일 오후 9시 TV조선 '복수해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백진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 15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존재 백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산책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윤현민은 "이쁘넹"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특히 백진희와 윤현민은 같은 날 동물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6년 4월 연인 사이로 발전한 후 2017년 3월 열애를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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