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윤현민의 연인 백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오니 실장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셔요", "와 너무 청순하고 예뻐요", "지니언니 뒷모습 너무 예뻐", "배우님 시간은 거꾸로간다, 새내기 대학생 같아요", "옷 심플하고 깔끔하네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백진희는 드라마, 영화 작품 활동 이후 지난해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후 작품 활동은 없으나, SNS로 꾸준히 팬들에 소식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4년 째 연예계 장수 커플로 알려져있으며, 결별 소식없이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민은 현재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 황정음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오니 실장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진희가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백진희는 드라마, 영화 작품 활동 이후 지난해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후 작품 활동은 없으나, SNS로 꾸준히 팬들에 소식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4년 째 연예계 장수 커플로 알려져있으며, 결별 소식없이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민은 현재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 황정음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2 0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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