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살아있는 인형 니콜 키드먼X원조 얼굴 천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가장 아름다웠던 리즈시절 배우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라떼는 말이야! 스타들의 리즈시절'을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210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라떼는 말이야! 스타들의 리즈시절'을 소개하며 1위로 니콜 키드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공개했다.
 
이상민과 조우종은 미중년이 되는 방법으로 미소년이 되면된다고 하면서 할리우드를 지금까지 지켜온 중년의 스타들을 공개했다. 브래드피트, 톰 크루즈등을 소개하며 스타들의 리즈 시절 가장 잘생기고 아름다웠던 니콜 키드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1위를 꼽았다.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결혼 생활 당시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팬들은 밀랍 인형을 안고 있는 톰크루즈등 하얀 피부에 대한 언급을 했다.

또한 그는 뱀파이어설등의 소문이 나곤 했는 니콜 키드먼은 평소 자외선에 약한 피부로 피부관리를 해서 그렇다고 했다고 한다.

또 남자배우는 주드로, 금성무,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콜린 퍼스, 알파치노등이 순위에 올랐고 여자배우는 모니카 벨루치, 올리비아핫세, 소피마르소, 맥라이언, 매기스미스, 릴다스윈튼, 왕조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순위에 올랐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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