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성시경이 '최파타' 방송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오후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파타 오랜만에 반가웠어용. 사연 많이 보내줘서 감사해요. 보내준 음식 꽃 선물 다 잘 받았습니다. 아 배불러 저 올만에 낮잠 자러 갈래요 Zzzzz 혼자 쉬어서 미안합니다 #치즈케익 #초코롤케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이 선물한 치즈케잌, 초코롤케잌 등이 담겨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성시경 특집으로 진행됐다.
성시경의 글을 밤에 본 규현은 "형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밤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가지마라 가지마라 넌 내게 불빛 같은데~ 2시간이 뭐가 이렇게 짧을까요 가지마요 오빠. 아니 가서 푹 주무세요", "오늘 방송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너무 재미있었어요. 덕분에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푹 쉬세요. 새로운 OST 오늘 방송 볼게요!", "꿀잠 주무세요~ 최파타 정말 즐거웠어요~ 매일 스케줄 많아 힘드셨을텐데.. 잠깐이라도 휴식이 필요할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성시경은 tvN '온앤오프',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파타 오랜만에 반가웠어용. 사연 많이 보내줘서 감사해요. 보내준 음식 꽃 선물 다 잘 받았습니다. 아 배불러 저 올만에 낮잠 자러 갈래요 Zzzzz 혼자 쉬어서 미안합니다 #치즈케익 #초코롤케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성시경 특집으로 진행됐다.
성시경의 글을 밤에 본 규현은 "형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밤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가지마라 가지마라 넌 내게 불빛 같은데~ 2시간이 뭐가 이렇게 짧을까요 가지마요 오빠. 아니 가서 푹 주무세요", "오늘 방송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너무 재미있었어요. 덕분에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푹 쉬세요. 새로운 OST 오늘 방송 볼게요!", "꿀잠 주무세요~ 최파타 정말 즐거웠어요~ 매일 스케줄 많아 힘드셨을텐데.. 잠깐이라도 휴식이 필요할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6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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