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파타' 최화정이 성시경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꽃다발과 카드를 준비했다.
1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성시경 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후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런 거 너무 쑥스러워하지만 우린 또 알잖아요. 속으로는 감동한거. 화정 언니가 20주년이라고 예쁜 꽃다발과 카드 준비했어요. #카드내용터짐 #성시경20주년특집 #성시경 #최화정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고 '최파타' 스튜디오를 찾은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시경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화정이 쓴 카드에는 "성시경 셰프님. 가수 데뷔 20주년 축하드리고 제발 식당 개업해주세요"라는 센스 있는 멘트가 담겼다.
2000년 10월 17일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한 성시경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음식 사진을 올리며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1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성시경 특집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고 '최파타' 스튜디오를 찾은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시경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화정이 쓴 카드에는 "성시경 셰프님. 가수 데뷔 20주년 축하드리고 제발 식당 개업해주세요"라는 센스 있는 멘트가 담겼다.
2000년 10월 17일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한 성시경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음식 사진을 올리며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5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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