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막힌유산 #헤어지기싫어 #우리 #잊지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기막힌 유산'을 촬영 중인 강세정, 이아현, 강신조, 남성진, 신정윤, 박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강세정이 공계옥 역으로 출연 중인 '기막힌 유산'은 오늘(7일) 오후 8시 30분 120회가 방송된다.
120회에서 계옥은 언니와 형부가 저지른 죄 때문에 설악에게 다가가기를 주저하고, 한라는 임신한 보미에게 자신의 진심을 보이려 노력한다. 한편 부영감은 비밀리에 계옥을 부른다.
'기막힌 유산' 마지막회인 122회는 오는 9일(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기막힌 유산' 후속 드라마인 KBS1 '누가 뭐래도'는 오는 12일(월)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누가 뭐래도'에는 나혜미, 최웅, 정민아, 정헌, 도지원, 문희경, 조미령 등이 출연한다.
최근 강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막힌유산 #헤어지기싫어 #우리 #잊지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강세정이 공계옥 역으로 출연 중인 '기막힌 유산'은 오늘(7일) 오후 8시 30분 120회가 방송된다.
120회에서 계옥은 언니와 형부가 저지른 죄 때문에 설악에게 다가가기를 주저하고, 한라는 임신한 보미에게 자신의 진심을 보이려 노력한다. 한편 부영감은 비밀리에 계옥을 부른다.
'기막힌 유산' 마지막회인 122회는 오는 9일(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7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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