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막힌 유산' 김가연이 마지막회 대본을 공개했다.
최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대본. 시원섭섭섭섭섭섭섭 ㅜㅜ 정말 즐거웠던 6개월 좋은사람들이랑 좋은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리"라는 이름이 적힌 KBS1 '기막힌 유산' 마지막회 대본이 담겨 있다. 극중 김가연은 신애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가연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매일 본방사수해요", "마지막 너무 짧아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애리는 현실성 있어서 더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총 122회인 '기막힌 유산'은 종영까지 13회를 남겨두고 있다.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기막힌 유산' 110회에서 부설악(신정윤)은 부 영감(박인환)이 쓰러지던 날 알리바이를 묻자 정색하는 차정건(조순창)의 태도에 적잖이 당황한다. 부 영감 일로 공계옥(강세정)을 의심하던 윤민주(이아현)는 차정건이 공계옥의 형부임을 알게 된다.
한편 KBS1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는 KBS1 '누가 뭐래도'가 방송된다.
나혜미, 최웅, 정민아, 정헌, 도지원, 문희경 등이 출연하는 '누가 뭐래도'는 오는 10월 12일(월)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대본. 시원섭섭섭섭섭섭섭 ㅜㅜ 정말 즐거웠던 6개월 좋은사람들이랑 좋은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가연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매일 본방사수해요", "마지막 너무 짧아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애리는 현실성 있어서 더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총 122회인 '기막힌 유산'은 종영까지 13회를 남겨두고 있다. 오늘(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기막힌 유산' 110회에서 부설악(신정윤)은 부 영감(박인환)이 쓰러지던 날 알리바이를 묻자 정색하는 차정건(조순창)의 태도에 적잖이 당황한다. 부 영감 일로 공계옥(강세정)을 의심하던 윤민주(이아현)는 차정건이 공계옥의 형부임을 알게 된다.
한편 KBS1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는 KBS1 '누가 뭐래도'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3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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