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덕자가 팬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4일 덕자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는 ‘시청자에게 의문의 선물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하나씩 뜯어보는 덕자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여성 팬이 선물한 여러 벌의 옷을 입어본 덕자는 다른 팬이 보낸 마지막 선물을 확인했다.
덕자는 “입에 30초만 물고 있으면 자동으로 양치가 된다”며 설명서를 보고 직접 사용해봤다. 그는 “입을 공격 당했다. 무서워”라며 칫솔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팬은 “그거 비싼거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덕자는 가격을 직접 확인했고 “무슨 칫솔이 이렇게 비싸”라며 “칫솔이 하나에 천원이니까 본전을 뽑으려면 10년은 써야 한다”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는 “이런 걸 왜 사셨어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덕자는 선물 받은 자동 칫솔을 궁금해하는 팬에게 “지금 주문하시면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린다”며 “1분 미만으로 사용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덕자는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덕자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는 ‘시청자에게 의문의 선물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하나씩 뜯어보는 덕자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여성 팬이 선물한 여러 벌의 옷을 입어본 덕자는 다른 팬이 보낸 마지막 선물을 확인했다.
덕자는 “입에 30초만 물고 있으면 자동으로 양치가 된다”며 설명서를 보고 직접 사용해봤다. 그는 “입을 공격 당했다. 무서워”라며 칫솔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팬은 “그거 비싼거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덕자는 가격을 직접 확인했고 “무슨 칫솔이 이렇게 비싸”라며 “칫솔이 하나에 천원이니까 본전을 뽑으려면 10년은 써야 한다”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는 “이런 걸 왜 사셨어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덕자는 선물 받은 자동 칫솔을 궁금해하는 팬에게 “지금 주문하시면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린다”며 “1분 미만으로 사용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5 0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