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덕자가 낚시 대회에 도전했다.
지난 25일 덕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는 ‘와 제주도 바다낚시 레적두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낚시 대회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난 덕자의 모습이 담겼다. 덕자는 옷을 갈아입고 약 3~40분 정도 거리를 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대회 규정이 방파제 이런데는 안된다더라. 현무암도”며 대회 규정을 언급했다.
이동 중 시간을 확인한 덕자는 “가다가 햄버거 사 먹고 갈까? 30분 시간 남는데”라며 주변을 둘러봤지만, 오히려 늦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슬아슬하게 대회 장소에 도착했다. 덕자는 자리를 잡은 뒤 각종 낚시 용품으로 자리를 잡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대회가 시작한 뒤 약 한 시간 만에 덕자는 놀래기를 잡았고, 예선 통과를 위해 다시 한 번 낚싯대를 던졌다. 이후 놀래기와 복어를 추가로 더 잡은 덕자는 20cm 넘는 물고기를 한 마리 더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덕자는 “마지막에 탄력 붙었다. 이번에 못해도 다음 예선에는 본선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총 45cm를 잡았지만 덕자는 예선 진출에는 실패했고 “봤죠 제 엄청난 낚시 실력”이라며 “입질 없다 싶으면 꺼내서 다른 곳으로 넣어야된다”고 자신의 낚시 팁을 전수했다.
덕자는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덕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는 ‘와 제주도 바다낚시 레적두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낚시 대회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난 덕자의 모습이 담겼다. 덕자는 옷을 갈아입고 약 3~40분 정도 거리를 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대회 규정이 방파제 이런데는 안된다더라. 현무암도”며 대회 규정을 언급했다.
이동 중 시간을 확인한 덕자는 “가다가 햄버거 사 먹고 갈까? 30분 시간 남는데”라며 주변을 둘러봤지만, 오히려 늦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슬아슬하게 대회 장소에 도착했다. 덕자는 자리를 잡은 뒤 각종 낚시 용품으로 자리를 잡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대회가 시작한 뒤 약 한 시간 만에 덕자는 놀래기를 잡았고, 예선 통과를 위해 다시 한 번 낚싯대를 던졌다. 이후 놀래기와 복어를 추가로 더 잡은 덕자는 20cm 넘는 물고기를 한 마리 더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덕자는 “마지막에 탄력 붙었다. 이번에 못해도 다음 예선에는 본선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총 45cm를 잡았지만 덕자는 예선 진출에는 실패했고 “봤죠 제 엄청난 낚시 실력”이라며 “입질 없다 싶으면 꺼내서 다른 곳으로 넣어야된다”고 자신의 낚시 팁을 전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7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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