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웹예능 ‘와썹맨’ 이근대위 편이 36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와썹맨’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세상 핫한 이근! 교관봉인해제하고 쭈니형과 케미 폭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준형과 이근 대위가 만나 힐링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캠핑장에 도착한 박준형과 이근대위가 낚시에 도전했다. 고군분투 끝에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두 사람은 매운탕을 포기하고 캠핑 전 따로 구매한 라면과 고기를 직접 조리해 식사를 해결했다.
이후 이근대위는 자신의 유행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가짜 사나이’에서 말했던 게 유행어가 됐다”며 ‘너 인성 문제 있어?’를 말했다. 그의 말에 박준형은 “인생 문제 있어?”라며 ‘인성’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고 “인성은 뭐야? 조인성?”이라고 말해 이근대위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에 입수하는 벌칙을 걸고 보드 게임인 ‘할리갈리’를 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게임을 진행하며 이근대위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다르게 박준형을 방해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아쉽게 패배한 이근대위는 박준형의 요청에 따라 흔쾌히 강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강한 물살에 밀려나며 제자리에서 수영을 하고 안경을 잃어버리는 등 생각과 다른 상황에 이근대위는 당황했고, 그를 돕기 위해 박준형이 강에 뛰어들며 훈훈한 우애를 보여줬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바다에서 맨 몸으로 수영하던 사나이가 계곡에서 구명조끼 입으니까 웃기다” “이거 보니까 이근 형이 내 형이었으면 한다” “대위님 저렇게 신나하는 거 처음 봄” “저렇게 덩치가 좋은 분들이 ‘할리갈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게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많은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에서도 인기 동영상 목록에 올랐다. 현재 조회수는 360만을 넘겼으며, 좋아요 수 역시 9만을 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와썹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지난 25일 ‘와썹맨’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세상 핫한 이근! 교관봉인해제하고 쭈니형과 케미 폭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준형과 이근 대위가 만나 힐링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캠핑장에 도착한 박준형과 이근대위가 낚시에 도전했다. 고군분투 끝에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두 사람은 매운탕을 포기하고 캠핑 전 따로 구매한 라면과 고기를 직접 조리해 식사를 해결했다.
이후 이근대위는 자신의 유행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가짜 사나이’에서 말했던 게 유행어가 됐다”며 ‘너 인성 문제 있어?’를 말했다. 그의 말에 박준형은 “인생 문제 있어?”라며 ‘인성’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고 “인성은 뭐야? 조인성?”이라고 말해 이근대위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에 입수하는 벌칙을 걸고 보드 게임인 ‘할리갈리’를 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게임을 진행하며 이근대위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다르게 박준형을 방해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아쉽게 패배한 이근대위는 박준형의 요청에 따라 흔쾌히 강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강한 물살에 밀려나며 제자리에서 수영을 하고 안경을 잃어버리는 등 생각과 다른 상황에 이근대위는 당황했고, 그를 돕기 위해 박준형이 강에 뛰어들며 훈훈한 우애를 보여줬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바다에서 맨 몸으로 수영하던 사나이가 계곡에서 구명조끼 입으니까 웃기다” “이거 보니까 이근 형이 내 형이었으면 한다” “대위님 저렇게 신나하는 거 처음 봄” “저렇게 덩치가 좋은 분들이 ‘할리갈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게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많은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에서도 인기 동영상 목록에 올랐다. 현재 조회수는 360만을 넘겼으며, 좋아요 수 역시 9만을 넘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9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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