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터닝포인트’ 김청 전성기 수입 공개 ‘1회 화보 촬영 = 집 한 채’
지난 25일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는 원조 꽃미녀 배우 김청이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청의 인생 그래프는 ‘엄마 딸 김청희’, ‘30억! 엄마의 빚’ ‘5G급 초고속 스타 진입’, ‘아빠 딸 안청희’, ‘오피스텔 사건’, ‘엄마’, ‘출격! 김청 is back’ 순으로 정의됐다. 어려서부터 어려운 시절을 보내다가 스타 반열에 오르면서 전성기를 달렸고 40대 때 오피스텔 사건 등으로 좌절했다가 다시금 일어선 모습이다.
김청은 전성기 시절 드라마 출연, 광고 모델, 패션 화보 모델 등으로 바쁘게 보냈다. 당시 화보 촬영 한 컷당 35만 원을 받았고, 화보를 한 번 촬영할 시에 집 한 채 가격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머니로 인해 생긴 빚 30억 원은 13년 만에 청산했다고. 빚 청산 후에는 홀가분하기보다는 허탈한 기분을 느꼈었다고 한다.
김청의 나이 잊은 동안 비결인 달걀흰자팩이 조명을 받기도 했다. 나이가 들수록 모공의 크기가 늘어나기 마련인데, 달걀흰자팩이 피지를 녹이고 묵은 각질을 제거하며 모공을 관리하는데 탁월하다는 조언이다.
본방은 금요일 아침 8시 30분.
‘유스케’ 10CM·하동균·이진아루나솔라 外 “노는 게 제일 좋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0CM, 하동균, The BLANK Shop, 이진아, 루나솔라 등이 함께 했다.
10CM(권정열)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폰서트’와 ‘Tight’를 부르면서 이번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유스케’ 마흔두 번째 목소리로 출연한 하동균은 ‘그게 아니고’를 열창하면서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The BLANK Shop(윤석철)과 이진아는 ‘썸바디 마이 프린스 윌 컴’(Someday my prince will come)을 함께 불렀다.
아울러 윤석철은 데이식스 원필의 피처링과 함께 ‘사랑노래’를 선사했고, 이진아는 직접 피아노를 치며 ‘꿈같은 알람’을 열창했다.
데뷔한지 한 달 된 신인 걸그룹 루나솔라(이서·태령·지안·유우리)는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20분.
지난 25일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는 원조 꽃미녀 배우 김청이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청의 인생 그래프는 ‘엄마 딸 김청희’, ‘30억! 엄마의 빚’ ‘5G급 초고속 스타 진입’, ‘아빠 딸 안청희’, ‘오피스텔 사건’, ‘엄마’, ‘출격! 김청 is back’ 순으로 정의됐다. 어려서부터 어려운 시절을 보내다가 스타 반열에 오르면서 전성기를 달렸고 40대 때 오피스텔 사건 등으로 좌절했다가 다시금 일어선 모습이다.
김청은 전성기 시절 드라마 출연, 광고 모델, 패션 화보 모델 등으로 바쁘게 보냈다. 당시 화보 촬영 한 컷당 35만 원을 받았고, 화보를 한 번 촬영할 시에 집 한 채 가격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머니로 인해 생긴 빚 30억 원은 13년 만에 청산했다고. 빚 청산 후에는 홀가분하기보다는 허탈한 기분을 느꼈었다고 한다.
김청의 나이 잊은 동안 비결인 달걀흰자팩이 조명을 받기도 했다. 나이가 들수록 모공의 크기가 늘어나기 마련인데, 달걀흰자팩이 피지를 녹이고 묵은 각질을 제거하며 모공을 관리하는데 탁월하다는 조언이다.
본방은 금요일 아침 8시 30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0CM, 하동균, The BLANK Shop, 이진아, 루나솔라 등이 함께 했다.
10CM(권정열)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폰서트’와 ‘Tight’를 부르면서 이번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유스케’ 마흔두 번째 목소리로 출연한 하동균은 ‘그게 아니고’를 열창하면서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The BLANK Shop(윤석철)과 이진아는 ‘썸바디 마이 프린스 윌 컴’(Someday my prince will come)을 함께 불렀다.
아울러 윤석철은 데이식스 원필의 피처링과 함께 ‘사랑노래’를 선사했고, 이진아는 직접 피아노를 치며 ‘꿈같은 알람’을 열창했다.
데뷔한지 한 달 된 신인 걸그룹 루나솔라(이서·태령·지안·유우리)는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20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6 0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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