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생일 기념 홈파티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파티 집에서 옷으로 끼 좀 부려봤어요 생일이니까 홈파티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옷입고 나갈때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가 들어간 롱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장기 없이 청초한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소녀 서블리잖아”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화려한 버전 서인영도 예쁜데 청순 버전 서인영은 진짜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의 2집 앨범 ‘Again’ 02‘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외에도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히트곡으로 ‘신데렐라’ ‘나를 사랑해줘’ ‘리듬 속으로’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이 있다.
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크라운제이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서인영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넘치는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인영은 지난 2018년 ‘편해졌니’를 발매했고, 최근에는 기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3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생일파티 집에서 옷으로 끼 좀 부려봤어요 생일이니까 홈파티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옷입고 나갈때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가 들어간 롱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장기 없이 청초한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소녀 서블리잖아”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화려한 버전 서인영도 예쁜데 청순 버전 서인영은 진짜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의 2집 앨범 ‘Again’ 02‘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외에도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히트곡으로 ‘신데렐라’ ‘나를 사랑해줘’ ‘리듬 속으로’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이 있다.
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크라운제이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서인영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넘치는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3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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